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한채영과 중국 배우 장펑펑의 키가 화제를 낳고 있다.
한채영과 장펑펑은 드라마 '스트레인저 6'에 함께 출연해 3일 제작발표회장을 찾았다. 한채영은 냉철한 판단력과 명석한 두뇌를 가진 국정원 요원 안지혜 역을 맡았고 장펑펑은 중국공안국 소속 요원인 웬첸 역을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한채영과 장펑펑의 키가 화제가 되었다. 한채영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장펑펑의 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한채영은 장펑펑에 대해 "내가 어딜가나 키에는 뒤쳐지지 않는데 나보다 키가 크시더라"라고 칭찬했다. 한채영의 키는 포털 프로필에는 172cm인 것으로 알려져 두 배우 모두 큰 키를 자랑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편 한채영과 장펑펑이 주연을 맡은 '스트레인저 6'은 올가을 MBC를 통해 방영예정 중이다.
[한채영(왼)-장펑펑.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