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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본명 임진아·20)의 과거 슈퍼 모델 출전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나가 지난 2009년 SBS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에 출전했을 당시의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나는 긴 생머리에 지금과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에 성숙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밖에도 다른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나나는 단체 사진 속에서도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확연히 눈에 띈다.
충북 청원군의 한 고교에 재학했던 나나는 이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같은해 11월에 애프터스쿨 새 멤버로 합류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나나는 최근 과거 고등학생 신분에도 불구하고 맥주잔이 놓여있는 테이블에서 찍은 일명 '일진 놀이'사진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켰다.
[슈퍼모델 출전 당시의 나나. 사진 = 다음 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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