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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변진섭이 작곡가 지근식·하광훈과 함께 다시한번 곡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변진섭은 3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지근식·하광훈과 인연이 깊은데 다시 만나서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변진섭은 "지근식·하광훈과 나는 궁합이 잘맞는 것 같다. 두 사람 모두 다른 가수에게 준 곡이 좋은 성과를 못 거뒀고 나도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곡이 신통치 못한 성과를 거뒀었다"라고 운을 뗀뒤 "요새 다시 곡을 작업하려고 연락을 하고 있다. 서로 만나서 언젠가 한번 크게 터트리자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변진섭은 이어 하광훈에게 받은 곡 '홀로 된다는 것'에 대해 "하광훈씨가 군복무 시절에 직접 부대에 찾아가 받은 곡이다. 악보를 받아 왔는데 후렴부분이 성인가요 같아서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변진섭은 "노래를 한번 부르고 나서 주위사람들이 너무 좋다고 이야기 해줬고, 주부팬들까지 좋아할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해줘서 다행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근식·하광훈은 1988년 발매된 변진섭 1집 '홀로된다는것'에 작곡가로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YTN 방송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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