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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인턴기자] 배우 현빈이 앞으로의 2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현빈은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군 입대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연기인생에 대해 말했다.
오는 7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현빈은 "두려움은 없나"는 리포터의 질문에 "두려움은 전혀 없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은 일단 들어가서 다시 생각해봐라 한다"며 웃었다.
이어 현빈은 "앞으로의 2년을 어떻게 보낼지가 가장 큰 고민이다"며 "힘들것이다. 다들 하는건데 나라고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정 처럼 제대할 때는 울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은 오는 7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21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현빈. 사진 = SBS 방송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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