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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슈퍼스타K 2'의 최종 우승자 허각이 이번주 내로 소속사를 결정할 전망이다.
현재 허각의 가장 유력시되고 있는 소속사는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큐브)다. 에이큐브는 비스트와 포미닛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로 지난 1일 오픈식을 열었다.
허각이 이 오픈식에 참석해 에이큐브와의 계약을 눈 앞에 둔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에 관련 4일 에이큐브의 한 관계자는 "허각과 에이큐브와의 최종 계약은 이번주 내로 결정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최종 사인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슈퍼스타K 2'의 TOP4 장재인은 키위엔터테인먼트와 강승윤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허각도 현재 소속사 결정을 코 앞에 둔 만큼 아직까지 소속사를 결정에 고심중인 남은 존박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에이큐브와의 계약이 유력시되고 있는 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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