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MBC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이름을 알렸던 줄리엔 강이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서울 SK는 4일 "줄리엔 강이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SK는 박태환, 이슬아, 심형래, 장진, 유태웅, 서인국, 최나경, 코인 잭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타와 떠오르는 신예들이 시구에 참여했다.
[줄리엔 강. 사진 = 스타제국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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