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청와대 등 국내 40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4일 오전 10시부터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
청와대에 대한 공격은 3일부터 시도됐으며 서버 다운은 없었고 즉각 조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들도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