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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 밀란에서 활약중인 일본 축구국가대표 나가토모 유토(25)가 첫 골을 신고했다.
나가토모는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10-2011 세리에A 제노아와의 경기서 팀이 4-1로 앞서던 후반 39분 왼발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3분 교체 아웃 된 라노치아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나가토모는 투입된지 6분 만에 골 맛을 보며 기량을 과시했다. 골을 성공시킨 나가토모는 동료들과 기쁨을 나눈 뒤 주장 자네티와 인사 맞절 세리모니를 선보여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날 경기서 인테르는 에토가 2골을 넣은 가운데 판데프, 파치니 나가토모의 릴레이 골에 힙입어 5-2로 승리했다.
지난해 FC도쿄에서 체세나로 이적한 나가토모는 2011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한 끝에 1월 말 인테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날 골은 나가토모의 세리에A 데뷔골이자 일본 출신 선수의 세리에A 7번째 득점이다.
이날 승리로 인테르는 승점 3점을 추가, 17승5무6패 승점 56점을 기록해 선두이자 지역 라이벌인 AC밀란(18승7무3패 승점 61)과의 승점차를 유지했다.
[인사 세리모니 선보인 나가토모.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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