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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배우 전지현의 18세 당시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베스티즈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99년 당시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던 전지현의 모습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전지현은 아이스크림 가게 아르바이트 점원으로 일하는 모습이며 분홍 모자에 분홍 앞치마를 하고 지금과 차이 없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전지현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지금보다 풋풋한 모습의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정말 풋풋하다","지금보다 더예쁘다", "역시 여신", "얼굴이 정말 작다", "지금도 예쁘지만 저 때도 정말 예뻤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18세의 전지현. 사진 = 베스티즈 게시판]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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