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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배우 현빈의 해병대 입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환호성과 함께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빈은 7일 경상북도 포항시 오천읍 해병대 훈련 교육단으로 입소했다. 이에 포항시 전역은 벌써부터 뜨겁게 달궈진 상태다.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현빈은 회색 후드티에 털이 달린 두터운 야상, 그리고 국방색 야구모자를 쓴 말끔하고 편안한 모습이었다. 또 현빈은 머리를 말끔히 잘랐지만 그의 빛나는 외모에 짧은 머리가 조금도 어색하지 않았다.
특히 현빈은 입대 소감을 전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해병대 입소를 앞둔 건장한 대한민국 건아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기자회견을 끝낸 현빈은 이내 모자를 벗어 보이며 환하게 웃었고 팬들은 환호했다. 이에 현빈은 보답이라도 하듯 듬직한 큰 절을 선사했다.
현빈은 짧은 기자회견을 끝내고 들어가며 미소로 일관하던 얼굴이 살짝 일그러지며 감격스런 모습을 보여 팬들의 더 큰 환호를 얻어냈다.
한편 2시부터는 함께 입소하는 해병대 지원병들과 함께 간단한 행사를 가진 뒤 본격적으로 훈련소로 들어간다.
[현빈 기자회견. 사진 = 포항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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