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미친거니' 속 훈남래퍼 방용국, 과거사진 화제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시크릿 송지은의 솔로곡 '미친거니'에 참여한 신예 래퍼 방용국의 과거사진이 다시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용국은 지난 4일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일으킨 적이 있다. 이에 8일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지은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연습생 방용국의 과거 활동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훈훈한 느낌이다" "실력까지 갖추고 있으면 금상첨화" "힙합계의 새로운 실력자가 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송지은 솔로앨범 ‘미친거니’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돼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방용국. 사진 = TS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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