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K 치어리더가 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고무줄을 이용해 팬들에게 선물을 날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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