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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바비킴이 전국 투어 공연 관객 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09년 3월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해 30개 지역에서 50회 이상의 공연을 열어 9만여 명을 모은 바비킴은 명실상부한 티켓파워의 주인공이다.
현재 10만 관객까지 약 1만 여명을 남겨둔 바비킴은 오는 3월부터 다시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바비은 10만 명을 모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모든 일상이 공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바비킴은 "무대위에서 노래할때가 가장 감격스럽다"고 매 공연에서 밝히고 있다.
오는 26일 경기도 일산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2011년 전국 투어 스타트를 끊는 바비킴은 상반기 4개 도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10여 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펼친다.
[사진 = 누적 관계 10만명을 앞두고 있는 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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