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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故 장자연 파문'에 中 언론 "대만과 중국도 한국과 엇비슷"

시간2011-03-09 13:51:59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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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경찰의 故 장자연 수사 재개 결정 여부에 중국서 주목하는 가운데 연예계의 일부 부적절한 습속에 대해 중국에서 과거와 다소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과거 故 장자연 파문이 터졌을 당시에는 방송 등 언론에서 소식에 특정한 시각을 과장하여 한국연예계의 병폐를 전시하는 쪽으로 지나치게 쏠렸으나 이번 편지 파문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침착한 가운데 중화권 자체내의 문제점도 지적하는 분위기다.

중국 동북망 등은 9일 상세한 소개를 하진 않았지만 ‘장자연, 판빙빙, 야오천 등 유명스타들의 침통한 대가’라는 제하로 유사한 맥락의 상황을 비춘 데 이어, 한구망 등도 대만언론을 전재, “중국연예계가 다르지 않다”고 진술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서 중국과 대만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해온 중화권스타 대만 모델 샤오창(蕭蔷.42)씨는 故 장자연 관련 언급, “실은 한국연예계에 이러한 추문이 있을 뿐 아니라 대륙(중국을 가리킴)에서조차 이러한 악습은 존재해왔다”고 매체에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샤오창 씨는 “대륙(중국)에서는 여성스타만이 성상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스타 역시 마찬가지이며, 이러한 풍조가 이미 오래되었다”고 밝혔다.

그에 환구망은 샤오씨가 “중국에서 장기간 영화촬영 등을 했기 때문에 사정을 잘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만연예인이 “대만연예계도 마찬가지”라고 성토했다는 보도도 전해졌다.

화하(華夏)망에 따르면 대만 연기자 장페이(張菲)는 대만 중천TV와의 인터뷰에서 “대만연예계가 거의 똑같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장자연 관련 국내 기보도내용에 언급, 장씨는 다만 대만의 사례에 대해 실명을 거론해 설명하진 않았고 “누구도 밝혀지기 전에는 스스로 확인해주지는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대만망은 9일 “故 장자연의 성(性)조공 파문이 다시금 오락계를 진동시키고 있다”면서, “최근 대만의 첫째가는 여성모델로 알려진 천쓰쉬안(陳思璇)의 경우 1천 수백만원을 받고 성상납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시끄럽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는 다소 부풀려졌다는 의혹도 있지만, 상납에 있어 구분이 되는 A급 3천만원, B급 2천만원, C급 7백만원의 가격표까지 있다고 대만매체를 인용, 중국에서 보도했다.

앞서 중국 상하이청년보는 “중국연예계도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한국의 이러한 잠재규칙적 교역은 대부분 소속사가 시발이자 진행자이지만, 중국대륙은 연예인 스스로가 나서서 원하는 데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중화권 매체들의 보도로 미루어, 중국에서는 강제적 성상납보다는 자발적 성상납이 잦게 자행된다는 것이고, 대만에서는 강제적 상납과 자발적 상납이 동시에 문제화돼왔다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사진 = 故장자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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