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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탤런트 故 장자연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수감자 전모(31)씨로부터 압수한 편지봉투에서 조작된 흔적을 다수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봉투에 찍힌 우체국 소인의 발신지가 가로 4㎝, 세로 1㎝로 잘린 것이 3군데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 = 故 장자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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