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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수목드라마 ‘싸인’의 엄지원-정겨운 커플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담긴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최이한’ 정겨운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침대에 편안히 앉은 ‘정우진’ 엄지원과 책상 의자에 걸터앉은 정겨운이 눈빛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엄지원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핀으로 대충 앞머리를 꽂아 넘기고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영락없는 건어물녀로 빙의, 도도하고 프로페셔널한 정우진 검사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엄지원이 왜 편안한 복장으로 정겨운의 침대 위에 앉아 있는지,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표정 또한 한숨을 쉬며 심각한 얘기를 나누는 것처럼 보이는가 하면 아주 편안한 연인들처럼 농담을 주고받는 것 같기도 해 ‘싸인’의 최종 결말이 해피엔딩이냐 새드엔딩이냐에 따른 여러 궁금증과 추측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싸인’은 다양한 추측 속에서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하며 최종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싸인’은 10일 방송되는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엄지원-정겨운. 사진=웰메이드스타엠]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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