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93년생 동갑내기 가수 아이유, 티아라 지연, f(x) 루나가 MBC ‘놀러와’에 동반 출연했다.
아이유는 10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놀러와’ 녹화장에서 지연, 루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는 사진과 함께 “놀러와 촬영하고 왔어요! 셋이 찍은 사진이 없네.. 진짜 소중한 내 친구들 이쁘고 또 이쁘고 또 든든한 내 친구들! 현실감 없게 이쁜 순딩이 지연이 든든하구 멋있는 우리 선영이 93콘서트꼭하자! 진짜진짜 힘나는 밤입니다!! 사랑한다잉”라고 덧붙여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한 ‘놀러와’는 ‘여고생들’ 특집으로 오는 14일 방송될 예정이다.
[지연-아이유(위), 루나-지연. 사진=아이유 미투데이]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