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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안영미가 가상 성형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했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3'에선 송은이, 황보, 백보람, 오주은, 안영미, 한지우가 완벽한 미인 되기 프로젝트에 나서 얼굴 뼈 전문 병원을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희망하는 이상적인 얼굴을 제시했고 성형외과 전문의 박상훈 원장은 멤버별로 가상 성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수빈을 닮고 싶다던 안영미는 자신의 가상 성형 사진이 공개되자 "사이버가수 아담 같다"며 폭소했다. 박 원장은 "안영미가 여성스러운 얼굴을 원해 얼굴 라인을 갸름하게 했다. 또 눈을 크게 하고 코를 오똑하게 해서 넓은 미간을 좁혔다"고 설명했다.
안영미의 사진을 본 송은이도 "원래 얼굴이 넙치 느낌이었는데, 가상 성형한 건 금붕어 같다"고 놀려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엑스레이, CT 촬영을 통해 얼굴 뼈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던 중 백보람이 턱에 보형물을 삽입한 사실이 들통나기 굴욕 당하기도 했다.
[안영미 가상 성형 전(왼쪽)과 후. 사진 = MBC에브리원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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