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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29일 딸을 낳은 홍진경은 출산 후 13kg을 감량하고 아기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홍진경은 블랙 가죽 재킷에 티셔츠와 카고 바지 차림이지만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마치 할리우드 스타의 모습을 연상케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저 걸어가는 것뿐인데…" "역시 모델 출신답게 몸매도 황금비율" "아기엄마 맞나요? 완전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특별한 방송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출산 후 13kg을 감량한 홍진경.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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