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전자랜드는 12일 인천삼산체육관서 열릴 KCC와의 홈경기를 '준메디 건강검진센터의 날'로 선정해 관중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날 준메디 건강검진센터에서 10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고객 대상으로 추첨 및 이벤트를 통해서 약 40여분에게 25만원 상당의 건강 검진권을 증정하게 된다.
또한 도미노피자에서 피자 100판을 지원, 홈경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며 일부는 코트에서 이벤트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이용권, 에몬스 가구 상품권, 인산가 건강식품,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인터파크 영화 예매권, 현대유람선 관람권, 기발한 치킨 상품권 등 약 150여명의 고객분들에게 추첨 및 이벤트를 통해 증정하는 등 푸짐한 경품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 체육관. 사진 = KBL 제공]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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