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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박한별(27)이 연예계 공식 연인 가수 세븐(27, 최동욱)과의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박한별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세븐과의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박한별은 “당시 출연했던 프로그램의 콘셉트가 ‘결혼’이라 그런 얘기를 했다”며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두 사람 다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결혼은 아직 임을 밝혔다.
박한별은 이날 인터뷰 내내 세븐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올해로 10년차 커플인 두 사람은 지금도 뜨거운 연애 감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그는 “오래 사귄 커플이라 주변에서 걱정도 하지만, 아직 세븐과 나는 서로가 알아가는 사이”라며 “만나는 기회가 적다 보니 6년째 될 때쯤 서로를 알아간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박한별은 윤은혜, 차예련, 유인나와 함께 20대 초중반 여대생의 모습을 그린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 출연한다.
영화 속 박한별은 혜지 역을 맡아 화려한 연예인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현실과 마주치는 진지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은 24일.
[사진 = 박한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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