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14일 오후 전남 신안에서도 진도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YTN에 따르면 14일 오후 전라남도 신안 남서쪽 해협에서 진도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진동이 잘 느껴지지 않는 단계로 큰 지진은 아니지만 일본 강진으로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YTN은 "진도 2.9 수준의 지진은 연평균 발생건수가 30만건이나 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YTN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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