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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일본 증시가 폭락했다.
15일 YTN은 "도쿄 증시의 닛케이 주가가 14%급락하며 이틀만에 9,000선이 붕괴됐다"고 전했다. 14일에도 6% 이상 폭락했던 닛케이 지수는 오늘(15일)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대지진에 이은 쓰나미와 원전 폭발, 방사능 유출 등 잇단 악재가 겹친 결과로 해석된다.
이처럼 일본 증시 불안정이 이어지자 일본 중앙은행은 14일에 이어 15일에도 5조엔, 우리돈으로 약 68조원을 금융시장에 추가로 긴급 투입했다.
한편 닛케이 주가는 1,300포인트쯤 떨어지며, 8,200대를 기록하고 있고 15일 오후 현재 8,000선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YTN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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