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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일본 대지진으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SBS와 MBC, KBS가 일본 지진을 다룬 특집 방송을 편성하고 있다.
가장 먼저 특집방송을 내놓은 방송사는 SBS다. SBS는 13일 오후 11시 20분 'SBS 스페셜'을 통해 '거대한 재앙, 대지진은 오는가'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번에 일어난 일본 지진을 다루면서 가까운 미래에 또 다른 거대 지진이 예견되고 있다고 전했다.
30년 안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거대 지진 앞에서 일본인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또 우리나라 지도 바로 옆에 있는 그들의 운명을 우리는 어떤 자세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하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MBC는 'PD 수첩'을 통해 일본 지진을 다룰 예정이다. 1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PD 수첩-생생이슈 일본지진 대재앙'에서는 지진 이후 계속되는 여진과 쓰나미 등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재난의 현장을 취재했다.
마지막으로 KBS는 '추적 60분' PD를 현장에 급파, 지진이 휩쓸고 간 일본 동북부를 찾았다. 지진과 쓰나미가 덮치고 간 현장을 담음과 동시에 피해 지역의 교민들을 찾아가 타국에서 불안에 떨고 있는 교민들을 그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 내용은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MBC 'PD 수첩' 홈페이지]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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