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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간미연(29)이 평균 나이 17세의 아이돌그룹 틴탑 사이에서도 우월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틴탑은 자신들의 트위터에 간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최강동안 미연이 누나!! 누나의 파파라치가 되고 싶어요"라고 남겼다.
사진 속 틴탑과 간미연은 간미연의 신곡 '파파라치'의 후렴구 부분의 춤을 따라하며 다정한 선 후배 사이를 드러냈다.
특히 간미연은 틴탑의 가장 어린 멤버 리키(16)와의 많은 나이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최강 동안 외모 소유자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틴탑의 젊음에 간미연이 절대 밀리지 않는다" "완전 띠동갑이 될텐데 어쩜 저렇게 간미연은 어려보이지" "절대 최강 동안 외모 간미연" 등 간미연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달 17일 발표한 첫번째 미니앨범 '왓치(WATCH)'의 타이틀곡 '파파라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간미연과 틴탑. 사진 = 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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