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황보관 감독 "몰리나의 득점 기쁘다"

시간2011-03-15 22:27:3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의 황보관 감독이 항저우(중국)전서 팀 승리를 이끈 공격진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은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항저우와의 2011 AFC챔피언스리그 F조 2차전서 3-0 승리를 거뒀다. 황보관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승리에 대해 만족스럽고 기쁘다"며 "상대방이 내려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점에 있어 세밀한 축구를 요구했는데 그 점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올시즌 K리그에선 승리가 없는 황보관 감독은 "선수들이 잘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시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승리를 기점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다음은 황보관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무엇보다도 승리에 대해 만족스럽고 기쁘다. 힘든 일정 속에서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이겼다. 내용적으로 보면 상대방이 내려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 점에 있어 선수들에게 세밀한 축구를 요구했다. 그 점이 잘 맞아 떨어졌다. 첫 골이 쉽게 터지는 바람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후반전에 성남에서 이적한 몰리나가 득점한 것은 팀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선 경기들과 비교할때 오늘 경기서 나아진 점은.

"특히 국내 경기 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수비 위주의 축구를 많이하고 있다. 그런 부문에 있어 대응을 잘하지 못했다. 오늘 항저우도 마찬가지다. 수비라인을 많이 내려서 경기하는 팀이다. 오늘 경기는 공격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수비 위치 선정 등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재안 등 신예들의 활약은.

"그 선수들이 새롭게 스타팅에 들어갔다. 그 선수들을 신뢰한다. 그 선수들을 언제든지 투입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오늘 맞아떨어졌다. 이재안은 신예지만 스피드와 결정력이 있다. 이재안은 오늘 득점을 못했는데 위치 선정도 좋고 감각도 있는 선수다. 우리팀이 가지고 있는 전력을 최대한 발휘해 승리하는 경기를 하려 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재안의 역할이 크다. 어경준은 초반에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골까지 넣어 팀이 승리하게 했기 때문에 앞으로 기대가 된다."

-데얀과 몰리나의 최상의 활용법은.

"몰리나 같은 경우는 팀에 합류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팀에 이적하면 녹아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부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 같은 경우도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다른 방법도 찾아보려 한다. 몰리나나 데얀은 오늘 귀중한 활약을 해줬다."

-후반전 경기내용이 좋아진 것 같은데.

"전반전은 쉽게 선제골을 넣은 후 의식적으로 수비적으로 한 것 같다. 그런 점을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상대방 장신 수비수들의 마크가 느슨한 부문이 있어 집중적으로 공략하라는 주문을 했다."

-오늘 승리가 K리그에 미칠 영향은.

"선수단이 잘 준비하고 열심히 했다. 조금 경기가 안풀리고 있었다. 선수들이 잘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시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승리를 기점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

-제파로프의 상태는.

"지금 상황에선 제파로프의 부상은 크지 않다. 제파로프는 우즈베키스탄 대표로 아시안컵 출전 등 힘든 일정을 소화했다. 그런 선수들은 휴식을 하는 것이 트레이닝의 한 방법이다. 근육에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남전 출전은 아직 모르겠다."

[황보관 감독.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