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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강릉·토리노·LA…김연아는 어디서 컴백할까

시간2011-03-16 07:22:27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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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일본 대지진으로 3월 말에 개최예정이던 피겨세계선수권대회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새로운 개최지 후보들이 제기됐다.

15일(한국시각)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가 피겨세계선수권대회의 새 장소를 물색중이다"라고 전하며 개최 도시 후보들을 언급했다.

ISU는 구체적인 대체 후보 도시에 대한 언급은 피했지만 국영 방송국과 대회 개최 경험이 있어야 하며 기본적인 피겨 팬 층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옥타비오 친콴타 ISU 회장은 2006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이자 지난해 피겨선수권대회를 개최했던 이탈리아 토리노와 이달 초 세계주니어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를 열었던 강원도 강릉을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같은 날 미국빙상연맹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미국빙상연맹이 2009년 ISU 피겨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던 로스앤젤레스를 대체지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언급됐던 이탈리아 토리노, 한국의 강릉에 이어 미국이 로스앤젤레스를 개최지로 권유하면서 1년만에 컴백하는 김연아의 무대가 어디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대체 후보 중 강릉은 최근 이달 초 강릉종합실내체육관에서 대회를 개최했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 세계선수권대회를 강릉에서 개최하는 것을 반길 가능성이 높다. 또한 한국에는 2010 밴쿠버올림픽금메달리스트이자 피겨여제 김연아가 있다. 김연아로 인해 생긴 한국의 피겨 팬 층도 두터우며 국민들도 피겨에 관심이 많다.

미국 LA도 김연아에게는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김연아는 대회 준비를 미국에서 해왔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과 시차 적응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직접 치뤄 본 경험도 있으며 김연아의 우상이자 피겨계의 전설인 미셸 콴 등 걸출한 피겨 스타들을 배출해냈다.

이탈리아 토리노도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다. 밴쿠버동계올림픽 이후 이 대회에 참가했던 김연아는 당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김연아가 이번 대회에서 가져간다면 같은 장소에서 '피겨 여왕'의 위엄을 공고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개최지 후보다.

ISU는 개최지에 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는 상태며 빠른 시일 내에 대회 개최에 대한 최종 결론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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