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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추신수(클리블랜드)가 이틀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굿이어파크에서 벌어진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서는 .207을 마크했다.
초반은 좋지 못했다. 팀이 0-1로 뒤진 1회말 추신수는 상대 선발 크리스 나르베슨을 상대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3회말 2사 1루서는 삼진을 당했다. 5회말에도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하지만 추신수는 7회말 마이클 브랜들리의 우전 안타와 아담 에버렛의 4구로 만든 무사 1,2루서 존 액스포드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폴 필립스의 타석때는 도루까지 성공시켰고 후속 타자의 적시타때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밀워키에 9-7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7승 9패.
[추신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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