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임주환, '장애인 연기 힘들었어요'
2011-03-16 12:26:45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임주환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수상한 고객들' (감독 조진모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임주환은 극중 뚜렛증후군(특별한 이유없이 신체 일부분을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증상) 을 가진 영탁으로 등장해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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