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4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감독 허인무 제작 토리픽쳐스) 기자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이 참석한 기자간담회에서 '연예인 데뷔후 친한 친구들과 멀어지진 않았는지?' 라는 질문에 배우들은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등이 출연한 이번 영화는 2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독특한 시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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