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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신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혜란이 손담비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혜란은 섹시한 이목구비와 도도한 이미지가 손담비와 닮았다는 평이다. 특히 볼륨있는 몸매가 흡사해 '몸매 도플갱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현재 혜란의 모습이 공개되자 과거 댄스 동영상이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혜란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용감한형제가 직접 발굴, 제작한 5인조 걸그룹으로 멤버들이 한명씩 밝혀지면서 2011년 최고의 신인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보다 나은듯" "이미지는 닮은 듯하다" "손담비만큼만 춤 잘추면 될듯"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4월 초 데뷔 음반을 내고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 혜란(왼)-손담비. 사진 = 마이데일리DB-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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