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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해양 생태계 사상 가장 큰 상어로 알려진 '메갈로돈'의 턱뼈가 경매에 나와 화제다.
메갈로돈의 턱뼈는 오는 6월 12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헤리티지 경매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턱뼈의 예상가는 무려 70만달러(약 8억원). 이 턱뼈는 높이 2.44m에 폭 3.35m 크기로 세상에서 가장 큰 상어 이빨 화석으로 알려졌으며 무시무시한 톱니 이빨이 182개나 달렸다.
메갈로돈의 턱뼈를 현존하는 상어와 비교해 실제 몸 크기를 추정해보면 길이 15m에 무게는 100톤 가량. 무는 힘이 무려 20톤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생태계 사상 가장 강력한 턱 힘을 자랑하는 동물로도 알려져 있다.
메갈로돈은 약 2000만년 전에 살았던 고대 어류로 30m까지 자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헤리티지 옥션' 홈페이지 캡처]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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