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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얼짱 당구스타 차유람(24)이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차유람은 최근 ‘강심장-나는 전설이다 스페셜’ 녹화에 참석해 여자 연예인보다 더 예쁜 외모로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차유람은 이날 국제 경기에서 당구선수들간의 치열한 신경전과 어린 시절부터 당구 선수로 살아온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강심장’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의외의 솔직한 입담과 순발력 넘치는 예능감을 드러내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차유람 외에 독고영재, 임예진, 김보성, 김태우, 박성광, 이지혜, 샤이니 온유, f(x) 루나, 인피니트 성종 등이 출연한 ‘강심장’은 오는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차유람.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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