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바지 지퍼 살짝 내린 '명품 몸매'

[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배우 박한별이 명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몇 일전 라코스테 화보촬영! 진짜 우리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하는 촬영장 콘셉트! 아 사진들 기대된다! 재밌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하얀색 티셔츠에 땡땡이 머플러를 걸치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은 채로 스태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셔츠를 말아올려 박한별의 명품 몸매가 드러난 모습이다.

특히 사진에서 가장 눈의 띄는 것은 지퍼를 잠그지 않은 바지다. 박한별을 앞 지퍼를 살짝 열어 섹시함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명품 몸매다" "지금은 한별시대" "너무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이 윤은혜, 차예련, 유인나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 박한별 트위터]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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