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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17일부터 서울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과 노량진역에서 배구단 이미지 광고를 실시한다.
이번 지하철 광고는 올 시즌 새롭게 변화된 구단의 이미지를 적용해 선수 유니폼부터 경기장의 새로운 배구문화를 알리는 이미지 광고다.
현대캐피탈 측은 "현대캐피탈이 운영하는 스카이워커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뿐만 아니라 가족 중심의 경기장과 경기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볼거리 등 새로운 배구문화를 만들어가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현대캐피탈 구단]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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