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신성 존 존스(미국)가 UFC 챔피언 마우리시오 쇼군(브라질)을 제압하고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존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에서 벌어진 'UFC128' 대회 메인 매치 쇼군과의 경기서 3라운드서 TKO 승리를 거두고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1라운드부터 상대를 철장으로 밀어붙이며 계속 공격을 퍼부은 존스는 2라운드서도 큰 키를 이용한 펀치를 성공시키며 쇼군의 체력을 바닥나게 했다. 1라운드를 가까스로 버틴 쇼군은 2라운드 들어 존스의 파워있는 공격에 체력적으로 고갈되며 기세를 내줬다.
3라운드에 들어선 존스는 쇼군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경기 중반 쇼군의 하체관절기를 빠져나온 존스는 펀치와 니킥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줬고 결국 챔피언 타이틀을 쟁취하는데 성공했다.
[존 존스.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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