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 이승엽(35)이 히로시마와의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
이승엽은 20일 오후 일본 교토 오사카에서 벌어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뽑아내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승엽은 타율 2할(30타수 6안타)에 복귀했다.
1회 첫 타석 히로시마 선발 사이토 유키에게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이승엽은 4회 역시 사이토에게 삼진을 당했다. 5회에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7회 바뀐 투수 마이크 슐츠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체면 치레에 성공했다.
경기에서는 고토 미츠타카가 혼자 6타점을 쓸어담은 오릭스가 7-3으로 승리했다.
[이승엽]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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