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소라 기자] 배우 채민서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채민서의 Poison'의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는 채민서가 여태까지 보여줬던 도시적이면서도 여성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자태와 드라마틱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이에 한번 보면 중독 되는 채민서만의 매력을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채민서는 애니멀리즘 컨셉의 의상부터 천 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드레스까지 총 50여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또 촬영에 참여한 남성 제작진과 스태프들은 "채민서의 섹시하고 볼륨 감 있는 바디의 굴곡은 마치 게임 속 캐릭터 같았다. 덕분에 촬영 내내 관광객들의 뜨거운 눈길들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채민서는 현재 검토중인 영화시나리오와 드라마를 통해 조만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 이다.
[채민서 스타화보.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