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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 3인조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의 멤버 지토(30)와 배우 이상윤(30)의 데뷔 전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토와 이상윤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으로, 두 사람은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에 농구를 하다 잠시 쉬는 시간에 사진을 촬영했다.
실제로 서울 여의도고등학교 동창인 지토와 이상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절친으로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토, 넋업샨, 디테오로 구성된 소울다이브는 여성보컬 그룹 가비엔제이가 참여한 두번째 싱글 '점점더'를 발매하자마자 각종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오는 4월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고등학교 동창인 소울다이브 지토(왼쪽)·이상윤.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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