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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은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22일 오전 서울 태능실내링크장에서 진행된 연습 공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연아는 국내에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홍보대사 활동과 5월에 아이스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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