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송일섭 기자] 25일 온두라스와의 A매치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용래(왼쪽)와 최효진이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