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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백스테이지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포미닛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쎄씨와 '백스테이지에서 벌어진 패션 해프팅'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설렘과 흥분의 순간을 표현했다.
화보 속 포미닛은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섹시함과 발랄함을 과시했다. 특히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보디 슈트와 짧은 팬츠, 미니드레스 등 화려한 스타일도 선보였다.
이번 해를 기점으로 20대에 들어선 현아를 비롯 지현 지윤 가윤을 제외하고 아직 10대인 소현은 칵테일 파티를 즐기는 장면에서 칵테일 잔을 들지 못하고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 소녀다운 위트를 더했다.
한편 포미닛은 22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티저사이트WWW.4MIN.CO.KR)를 오픈, '스틸 20(STEAL 20)'이라는 문구를 넣어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현-지윤-현아-지현-가윤(위), 가윤, 현아. 사진 = 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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