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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지영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수퍼키즈' 제작발표회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소아비만 탈출 프로젝트 '수퍼키즈'는 급증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아비만의 충격적인 실태를 알리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탤런트 김지영, 가수 손호영, 개그맨 정형돈이 출연한다. 3월 26일 첫 방송.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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