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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아이유가 윤상이 아버지와 동갑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작곡가 윤상이 자신의 아버지와 동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윤상을 부르는 호칭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원래는 오빠라고 불렀었는데 알고보니 68년생 42세로 아버지와 동갑이었다. 심지어 어머니보다는 한살이 적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자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느낌대로 호칭을 붙여달라고 하자 아이유는 "희철 오빠, 구라 삼촌, 국진 삼촌, 이정 오빠라고 살갑게 부른 반면 윤종신과 박완규에게는 윤종신 선배님, 박완규 선배님" 이라고 깍듯이 불러 윤종신과 박완규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한편 아이유는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던 스티커 사진에 대해 "남자친구는 아니고 좋아했던 오빠였다" 심경을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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