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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SBS 리얼 짝짓기 프로그램 ‘짝’의 여자4호가 인형같이 예쁜 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본명을 비롯한 프로필은 베일에 가려진 상태다.
하지만 방송직후 수많은 사람들이 여자 4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면서 여자 4호에 대한 실체에 대해 궁금증이 폭발했다. 취재결과 여자 4호는 CF모델 한소희로 밝혀졌다.
한 씨는 1988년생 올해 우리나이로 23세이다. 169cm의 키에 47kg의 완벽한 몸매로 방송에서 밝혔듯 미스 춘향 출신에 세종대학교 영화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제76회 미스춘향선발대회에서 춘향 숙을 수상했다.
지난해 무려 5편의 광고에 출연했을 정도로 한 씨는 광고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카드사와 이동통신사, 제빵 업체, 대형 할인 마트 등의 광고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한편 23일 방송된 ‘짝’에서 여자 4호로 출연한 한 씨는 청순하면서도 인형같이 예쁜 외모로 남자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남자 출연자들은 얼굴만 본 첫인상에서 여자 4호에게 호감을 드러냈고, 남자 1호는 추워하는 여자 4호에게 목도리를 둘러줄 만큼 애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여자4호의 직업과 나이 등 간단한 프로필이 공개된 후 상황은 바뀌었다. ‘미스 춘향’ 출신일 만큼 외모는 출중했지만 현재 CF모델,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남자 출연자들은 “여자 4호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직업 공개하고 나니까 더 복잡해진다”며 변한 심경을 전했다.
이후 점심을 같이 먹을 파트너를 고를 때 여자 4호는 0표의 굴욕을 받았다. 여자 4호는 홀로 점심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충격을 받은 듯 한 여자 4호는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기 시작했고, 다행히 다음날 점심 먹기 미션에선 남자 1번과 5번의 선택을 받아 굴욕을 만회했다.
[사진 = 한소희 미니홈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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