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지난 15일 출품작 접수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장르의 상상력展'은 '황해' 나홍진 감독,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등을 배출하며 매년 재능 있는 감독들을 발굴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단편 영화들을 독립된 예술 장르로 인식시키는데 일조하며 매년 충무로에 재기 발랄한 젊은 피를 수혈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던 '장르의 상상력展'이 올해로 벌써 10회를 맞이했다.
해가 갈수록 상영작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는 어떤 작품들이 선보일지 벌써부터 영화계의 비상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작품 공모는 15일부터 시작됐으며 29일까지 받고 있다.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등 총 5개 장르로 구분 돼 있다.
[사진 = 딜라이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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