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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의 폐지가 논해지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은 폐지를 반대하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MBC는 김건모 재도전 기회가 논란이 일자 23일, 프로그램 담당 PD인 김영희 PD를 교체하겠다고 밝히며 김 PD의 교체를 공식화 했다.
이후 '나는 가수다'가 폐지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폐지를 반대하는 의견을 보내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는 네티즌들이 '나는 가수다'의 폐지를 가지고 찬반투표를 시작했다. 24일부터 오후부터 진행된 이 투표에서는 현재까지(이하 24일 오후 3시 기준) 두어시간이 지났을 뿐이지만 6048명이 참여해 '나는 가수다'가 뜨거운 감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총 6048명이 참여한 투표해서는 '계속 해야 한다'가 65.5%(3959명), '폐지해야 한다'가 32.5%(1966명), '잘 모르겠다'2.0%(123명)를 차지하고 있다.
아직 프로그램의 폐지가 결정나지 않은 가운데 '나는 가수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MBC '나는 가수다' 홈페이지(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화면 캡쳐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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