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온두라스 평가전 대비 훈련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광래 감독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이번 경기 수당은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에 전액 기부될것" 이라고 밝혔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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