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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 김태호특파원] 일본 대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한류스타 배용준 이병헌 류시원 송승헌 등의 기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에서 이를 분석해 관심을 끈다.
이에 대해 지난 18일 석간후지는 '급여 시스템의 차이? 한국 스타들이 기부에 열심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충격적인 피해 현장의 영상과 한국 연예계의 자선 활동 문화를 그 이유로 꼽았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충격적인 영상의 보도를 자제하고 있어 참담한 피해 현장이나 시신을 수습하는 구조 현장의 모습 등은 오히려 해외 매체를 통해 접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한국 방송사는 참담한 영상을 그대로 내보내고 있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안겨주었다는 것이 매체의 분석.
이어 카라를 빗대어 "'낮은 급여'를 받고 있음에도 앨범 수익을 기부한다는 것에 대해 눈물 겹다"고 표현했으며, 연예평론가 히루마 마사아키씨 말을 인용해 "대체로 많은 수익을 거두어들이는 한국 스타들은 '비난' 받지 않기 위해 자선활동에 열심"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에도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사진 = 일본 지진피해 돕기에 앞장선 배용준·이병헌·류시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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