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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PD교체, 출연자 자진 사퇴 등 몸살을 앓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결국 결방된다.
MBC는 첫 탈락자 김건모의 재도전으로 파장이 커지자 김영희PD 대신 '놀러와'의 신정수PD를 후임으로 발탁했다. 새 PD가 프로그램을 맡는 만큼 프로그램의 재정비를 위해 제작진은 4월 한 달간 결방을 결정했다.
MBC 안우정 예능국장은 24일 "신정수PD가 새롭게 합류한 만큼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해 많은 대안 중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5월에는 방송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4월 한 달간 결방되는 '나는 가수다'는 27일 방송에서 2주 방송 분량을 내보낸다. 이는 지난 21일 녹화분으로 '진짜' 첫 번째 탈락자도 공개된다.
한편 '나는 가수다'의 결방 기간 중 2주는 태국에서 열린 '한류콘서트'를 방송, 나머지 2주 방송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다.
['나는 가수다' 출연자들. 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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